파리 패럴림픽 탁구 남자단식 김정길· 김영건과 여자단식 윤지유가 준결승에 진출해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정길은 남자단식 8강에서 튀르키예의 투란을 세트 점수 3대 1로, 김영건도 슬로바키아의 트라브니세크를 3대 1로 누르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둘 다 결승에 오를 경우 한국 대표팀끼리 금메달을 놓고 경쟁합니다. <br /> <br />윤지유는 여자단식 8강에서 브라질의 올리베이라를 3대 1로 누르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. <br /> <br />패럴림픽 탁구는 동메달 결정전 없이 3·4위 모두에게 동메달을 줍니다. <br /> <br />앞서 준결승을 치른 여자단식 문성혜·정영아는 각각 결승 진출이 좌절되면서 동메달을 확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90421582649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