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존하는 조선시대 궁궐 정전 가운데 가장 오래된 창경궁 명정전이 문을 엽니다. <br /> <br />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에서 일요일까지 해설사와 함께하는 명정전 내부 관람을 진행합니다. <br /> <br />명정전은 왕의 즉위식처럼 국가의 중요한 의식을 치르는 정전으로, 지난 1985년 국보로 지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내부 개방은 오는 11월 3일까지로, 내일(6일)부터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을 통해 관람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재인 (songji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4090501284456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