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 BTS 멤버 RM의 솔로 2집 제작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'RM : 라이트 피플, 롱 플레이스'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 영화는 약 8개월간의 RM 솔로 2집 제작 과정과 솔직한 인터뷰들을 담은 영화입니다. <br /> <br />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K팝 다큐멘터리 영화가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부분 공식초청작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는 초청작 가운데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신작이나 국제적인 관심을 끈 작품을 선보이는 부문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국 (leekk04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4090411253089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