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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은 변태의 나라, 제2의 인도"...반한 감정 커지는 베트남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09-05 16 Dailymotion

국내 텔레그램에서 베트남 현지 여성들의 신상 정보와 나체 사진 등을 공유하는 일명 '베트남 박제방'의 존재가 현지에 알려지면서 베트남 국민의 반한 감정이 고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소셜미디어(SNS)를 중심으로 국내 ‘베트남 박제방’ 관련 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방에서 5년간 수많은 여성의 사진과 영상 등 신상 정보가 공유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베트남 누리꾼들은 "역겨워서 한국에 가지 않겠다"며 비판의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 누리꾼은 "한국은 제2의 인도"라며 "한국은 안전하지 않다. 이러한 악질 행위는 한국에선 흔한 일이다"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른 누리꾼들도 “한국인들 중에 좋은 사람은 10명 중 1명도 안 된다”, “변태의 나라” 등 분노를 쏟아냈습니다. <br /> <br />'베트남 박제방'은 베트남 현지 여성의 신상 정보와 나체 사진 및 영상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입니다. <br /> <br />'베트남 박제방'을 운영 중인 관리자는 "우리 그룹은 처음부터 '한국인을 상대로 사기 치는 빌어먹을 베트남 여자'를 박제시키는 데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졌다"며 "일반인 베트남 여자를 성매매 여성 취급한 적 없고 돈을 목적으로 한국 남자에게 접근한 여자들만 비난했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이 채팅방에는 사기 등과 관련 없이 데이트앱 등을 통해 현지에서 만난 여성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한 여성은 해당 방에 들어와 "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고 노래방에서 일하지도 않는다"며 "사진을 내리고 이 방에 참여하지 말아달라"고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화면출처ㅣ텔레그램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90508325590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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