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재웅이 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 첫날 경기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엄재웅은 인천 클럽72 오션코스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 1개, 버디 8개를 묶어 7언더파를 치면서 일본의 이케무라 도모요와 함께 공동 선두 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시즌 2승으로 다승과 상금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민규는 5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동민 (kdongm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90523215829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