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샤이니 태민 등이 속해있는 연예 기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유튜브 계정이 해킹됐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새벽 해킹으로 인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현재 로고가 '테슬라'로 바뀌어 있고, 채널에선 일론 머스크의 영상이 방송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승기와 태민 등 소속 가수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 역시 마찬가지 해킹 피해를 보았습니다. <br /> <br />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유튜브 측과 해결 방법을 찾고 있다며, 빠른 전체 콘텐츠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국 (leekk04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4090600162255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