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달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안전 우려가 커지자, 정부가 한 달여 동안 논의 끝에 대책을 내놓았습니다. <br /> <br />배터리 인증제가 앞당겨 시행되고 대국민 배터리 정보공개도 의무화됩니다. <br /> <br />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의 브리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방기선/국무조정실장 : 당초 내년 2월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배터리 인증제는 올해 10월로 앞당겨 시범사업부터 실시하고 이를 통해 배터리 안전성을 조속히 검증하겠습니다. 또한, 전기차의 배터리 정보는 제조사는 물론 셀 형태, 주요 원료 등 제작기술 정보까지 의무적으로 공개토록 하여 소비자의 알 권리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내년부터 자동차 제작사가 제조물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고, 제작사의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가로 추진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화재 확산 방지에는 스프링클러의 신속한 작동이 가장 효과적이므로 앞으로 모든 신축 건물의 지하주차장에는 화재 감지와 작동이 빠른 습식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90700445274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