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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초록색 귤인데 맛있네!"...신품종 감귤 '그린향' 본격 출하 / YTN

2024-09-07 4 Dailymotion

감귤은 노랗게 익어야만 맛있다고 생각하는데요. <br /> <br />제주에서 추석을 앞두고 초록색을 띠면서도 당도가 높고 식감도 부드러운 신품종 감귤이 출하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고재형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온통 초록색으로 가득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감귤 수확이 한창입니다. <br /> <br />농부가 방금 딴 감귤을 보니 껍질이 노랗지 않고 덜 익은 것처럼 초록색입니다. <br /> <br />초록색을 띤다고 해서 '그린향'이라고 이름 붙여진 신품종 감귤입니다. <br /> <br />'그린향'은 다른 감귤과 달리 보시는 것처럼 초록빛을 띨 때 수확해야 맛도 달고 품질도 우수합니다. <br /> <br />'그린향'은 과육이 먼저 익은 뒤 껍질이 착색되는 특성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갓 딴 귤의 당도를 측정해 보니, '그린향' 유통 기준인 11브릭스를 훌쩍 넘습니다. <br /> <br />이처럼 맛있는 귤을 수확할 때까지, 농부의 정성이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[김철수 / '그린향' 재배 농민 : (미생물을) 3주에 한 번 과원에 뿌려주는데, 이로 인해서 화학비료를 덜 사용하게 되고 대신 나무는 수세가 좋고 당도가 향상되는 그런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농가에서 수확한 귤은 농협으로 옮겨져 크기와 당도별로 분류됩니다. <br /> <br />농협도 달고 질 좋은 감귤만 골라 시장에 내놓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성범 / 제주 중문농협 조합장 : 저희 농협은 '그린향' 감귤을 11브릭스 이상 되는 감귤만 선별해서 출하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이 시기 가장 먼저 출하하지만, 당도가 낮은 기존 극조생 감귤을 '그린향'이 대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. <br /> <br />초록색이어도 달콤함을 자랑하는 '그린향'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YTN 고재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기자 : 윤지원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고재형 (jhko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90805250607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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