응급실에 파견한 군의관이 근무 거부를 하기도 하고, 응급실에서도 군의관 파견에 난색을 표하면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, <br /> <br />정부 부처 간에도 근무를 거부한 군의관의 징계 문제를 두고 엇박자가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보건복지부가 어제 오후 '응급의료 일일 브리핑'에 나왔던 질문 중 답변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 서면 답변을 내놨는데요, <br /> <br />응급실 근무 거부와 관련해 "지속해서 교육과 설득을 하겠다" 그리고 이 부분이 문제였습니다. <br /> <br />"근무지 명령 위반에 따른 징계 조치 등을 국방부와 협의하겠다"고 밝힌 겁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국방부의 생각은 달랐는데요, "복지부의 요청을 받은 바 없고, 징계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"고 반박한 거죠. <br /> <br />그러자 복지부도 돌연 입장을 바꿨습니다. <br /> <br />"국방부와 협의하겠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"면서 "징계 조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"고 밝힌 겁니다. <br /> <br />정부의 오락가락 말바꾸기에 대한의사협회가 발끈했는데요, 정부가 땜질식 명령과 협박을 남발한다며, 여야정이 단일 대책을 먼저 내놓으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의료계를 둘러싸고 끊이지 않는 혼란과 논란에 국민의 불안감만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90914490647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