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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추석 의료공백 막아라"...지자체, 대책 마련 분주 / YTN

2024-09-09 88 Dailymotion

응급의료센터에 경영진 투입해 의료 공백 최소화 <br />응급실 대란 우려에 지자체에서 대책 마련 <br />병·의원 진료 늘리고 응급실 전담 공무원 배치<br /><br /> <br />정부와 의료계 갈등으로 전국 곳곳 응급실 운영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추석 연휴 '응급실 의료공백' 우려가 나오면서 지자체들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오태인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비교적 한산한 평일 오전 울산지역을 담당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. <br /> <br />일부 진료공백이 생긴 다른 지역과 달리 24시간 돌아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공의 사직으로 한때 어려움도 있었지만, 경영진까지 투입되면서 일단 운영 중단은 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[정융기 / 울산대학교병원장 : 의료진의 숫자가 줄어 있기는 하지만 우리 응급의학과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24시간 365일 체제는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. 그렇지만 주로 중증 환자 중심으로 저희가 진료를 하고 있고요.] <br /> <br />하지만 언제 진료가 중단될지 시민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갑자기 아프면 진료를 못 받을까 하는 걱정이 이어집니다. <br /> <br />시민들 우려 속에 추석 연휴 응급실 의료공백을 막으려고 지자체에서 대책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울산시는 우선 '비상의료관리상황반'을 꾸려 지역 12개 모든 응급기관을 전담 관리하는 공무원을 배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응급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특이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한 겁니다. <br /> <br />또 지난 설 연휴보다 3배 많은 310여 개 병·의원과 600여 개 약국이 문을 열도록 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두겸 / 울산광역시장 : 추석 연휴에 우리 울산의 의료체계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도 상황실을 운영할 것이고요. 특히 한의사 의사 약사 동네 병원까지도 저희가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정부와 지자체도 응급실 대란을 막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내놓고 있지만,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아니라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. <br /> <br />정부와 의료계 갈등이 빨리 마무리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오태인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90916555143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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