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밤(9일) 9시 반쯤, 부산시 부전동의 4층짜리 상가건물 1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불이 난 곳은 업체가 입점해 있지 않은 빈 매장으로,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인근에 상가 건물도 밀집해 있었지만, 소방관들이 불길을 차단하면서 추가 확산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은 주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대겸 (kimdk10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91001293051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