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의 록 스타 본 조비가 투신을 시도하던 여성을 구했다고 내슈빌 경찰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간 10일 찍힌 CCTV 영상을 보면 테네시 주 내슈빌의 시겐탈러 보행교의 난간 바깥에 서 있는 여성을 향해 본 조비와 다른 한 명이 다가갑니다. <br /> <br />두 사람은 여성을 설득해 1분쯤 뒤 난간 안으로 들어오도록 했습니다. <br /> <br />본 조비는 다리에서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구조된 여성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도원 (doh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91215200001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