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2일) 오후 5시 20분쯤 광주 양산동에서 택시가 교차로에서 견인차와 접촉사고 뒤, 다시 가속해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식당이 문을 열기 전이라 사고로 직접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식당 기물이 파손되고 사장이 낙상을 입었습니다. <br /> <br />운전자는 경찰에 전기차에 익숙하지 않아 가속과 브레이크 페달을 헷갈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91301292934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