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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번 추석에는 사 먹을까?"...변하는 명절 문화? [앵커리포트] / YTN

2024-09-13 38 Dailymotion

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추석 연휴지만 10명 중 3명은 명절이 부담스럽다고 생각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연휴가 기다려진다는 응답과 비슷한 수치였는데요. <br /> <br />응답자 절반 가까이는 기대도 되고, 부담도 된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에 치인 직장인은 다 같은 마음일까요? <br /> <br />추석 연휴를 기다렸다는 응답 1위는 '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'였습니다. <br /> <br />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, 친척과 만남, 고향 방문도 뒤를 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추석이 부담된다고 느끼는 이들을 가장 힘들게 한 건 뭘까요? <br /> <br />1위는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명절 후유증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음식 준비나 집안일 같은 명절 준비가 힘들다는 답도 명절 후유증 못지않게 많았네요. <br /> <br />친척 어른들이 결혼이나 연애, 취업 같은 개인적인 질문을 할 때 부담된다는 답도 26%를 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명절 문화에서 바뀌어야 할 점도 물어봤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, 과도한 차례상 준비 문화가 가장 개선돼야 할 점으로 꼽혔고요 <br /> <br />"결혼은 언제 하니?", "취업은 언제 할 거니?" 같은 지나친 간섭과 개인적인 질문이 공동 1위를 차지했네요. <br /> <br />이와 함께 공평한 가사 노동도 많은 사람이 바라는 부분이었는데요. <br /> <br />여기에 공감하는 분들 덕에 명절을 맞이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 조금씩 변하는 분위기입니다. <br /> <br />힘든 가사 노동을 부르는 과도한 차례상 준비 대신 조리된 음식을 사서 먹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장원석 (wsda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91319114954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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