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덕수 국무총리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환자 발생으로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역과 의료 기관, 소방 간 사전 협력을 통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총리는 추석 연휴를 앞둔 어제(13일) 충북소방본부 119구급 상황 관리 센터를 찾아 비상 응급 대응 태세를 점검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활동도 철저히 해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구급대원들을 향해서도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, 우리 국민도 전례 없는 의료공백 속에 최선을 다한 대원들을 오래 기억하고 믿고 의지할 거라고 격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대겸 (kimdk10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91401025681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