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13일) 9시 50분쯤 인천 서구 오류동에 있는 합성수지 재활용 공장에서 큰불이 나 6시간 20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검은 연기가 솟구치면서 잇달아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,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국 (leekk04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91406074142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