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15일) 아침 8시 반 출발이 예정됐던 필리핀 세부행 여객기가 직전에 결항하면서 연휴 여행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공항 측은 항공사 측에서 여객기 내부 정비를 이유로 결항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등과 함께 여행을 계획했던 승객들은 대체 항공편도 마련되지 않았다며 항공사 측을 상대로 항의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재인 (songji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91511212892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