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의 골프장에서 두 번째 암살 위협을 당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비밀경호국 등에 감사를 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는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수행된 임무는 굉장히 뛰어났고, 자신이 미국인이라는 게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트럼프는 사건 발생 직후 선거자금 모금 사이트를 통해서도 싸우는 걸 멈추지 않을 것이며, 절대 항복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91616532011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