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어렵고 팍팍한 현실이지만 추석 연휴 더 따뜻한 진심으로 서로를 품어주는 풍성한 시간 보내고 계시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표는 자신의 SNS에, 명절을 맞아 어머니 아버지 산소에 성묘를 다녀왔는데, 같이 있을 때는 잘 몰라도 떨어져 있으면 얼마나 귀한지 절감하는 존재가 가족이구나 싶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배곯았던 시절도, 성묘 가는 길을 힘겹게 만들던 비포장도로도 사라졌지만, 경치와 꽃내음이 여전해 고향이 더욱 반가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91713593937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