멕시코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6명이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간 16일 밤 멕시코시티 북서쪽 나우칼판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집과 학교가 토사에 깔렸습니다. <br /> <br />산사태로 남성 4명과 여성 2명이 숨졌고, 3명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14일에도 멕시코시티 서쪽 질로징고 언덕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8채가 파묻히고 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주예 (hongkiz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91805520193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