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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연휴 후유증에 더위까지"...오늘도 '가을 폭염' / YTN

2024-09-19 84 Dailymotion

무더웠던 추석 연휴가 끝나고도 늦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체감 온도가 최고 35도에 달한다고 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. 이현정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서울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한창 더울 시간인데, 어떤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낮 시간대에 접어들면서 햇볕도 더 뜨거워졌습니다. <br /> <br />습하기까지 해, 광장에 가만히 서 있는데 땀이 줄줄 흐릅니다. <br /> <br />시민들도 연휴 후유증에 더위까지 겹쳐, 힘들어하는 모습인데요. <br /> <br />이야기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이주원 / 경남 창원시 : (여름이) 너무 길었던 것 같아요, 지금도 덥기도 하고요. 땀도 나고, 생각보다 가을이 너무 더워서 많이 힘들었어요.] <br /> <br />오늘도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, 체감 온도는 최고 33~35도에 이를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폭염 경보는 최고 체감 온도가 35가 넘는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때 발령되는데요. <br /> <br />9월 중순, 서울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건 올해가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폭염주의보가 다시 발효된 지난 8일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했는데요. <br /> <br />기상 상황과 피해 발생 현황을 점검하고, 특히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독거 노인들에게는 주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, 응답이 없으면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노숙인이 많은 지역에서는 거리 순찰과 건강 상담도 진행하고, 냉방과 응급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더운 곳에 오래 머물면, 열사병 등 온열 질환 위험성이 커져 조심하셔야 하는데요. <br /> <br />길고 긴 무더위에 전국에서는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5월 20일부터 9월 첫째 주까지 온열 질환자 3천5백여 명이 발생했고, 이 가운데 30여 명이 숨졌는데요. <br /> <br />이는 '최악의 무더위'로 기록됐던 지난 2018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내일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면서, 더위는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는데요. <br /> <br />그래도 오늘은 방심하지 마시고, 특히 야외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수분 섭취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또 노약자와 어린이, 만성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하시고 수시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YTN 이현정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기자: 김자영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현정 (leehj031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91914045977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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