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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당신의 가치를 보상합니다"...체육인 꿈 키우는 '체육인 기회소득' / YTN

2024-09-20 14 Dailymotion

올여름 전 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파리올림픽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합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에선 10개 종목 선수단 27명이 참가해 투혼을 펼쳤는데요, <br /> <br />경기도 '체육인 기회소득'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경기도 선수단. <br /> <br />금메달 2개, 은메달 3개, 동메달 4개 등 메달 9개를 획득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는 메달을 딴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5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들 뒤엔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도 존재합니다. <br /> <br />비인기 종목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 내 전문 체육선수 165명의 월 평균 수입은 169만 원으로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[송동익 / 육상선수 : 아무래도 훈련 장비 같은 것을 전부 다 사비로 구매를 해야 되다 보니까 대학생 입장에서는 금전적으로 조금 무리가 있는 상황입니다.] <br /> <br />경기도가 지난해 예술인 기획소득과 장애인 기회소득에 이어 이번 달부터 체육인 기회소득을 확대 시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체육인에게 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섭니다. <br /> <br />중위소득 120% 이하인 비인기 종목 전문선수와 소득이 낮은 대학생 선수, 직장운동부가 없는 무소속 선수가 대상입니다. <br /> <br />이들에겐 훈련과 용품 구입에 쓸 수 있도록 연 150만 원을 지급합니다. <br /> <br />광명, 김포, 화성 등 17개 시·군이 시범사업에 참여합니다. <br /> <br />[김동연 / 경기도지사 : 종목별로 여러 가지 지원도 많이 하고 있고 북부에 우리 체육회 분원도 만들었고 차근차근하게 우리 체육 발전을 위해서 함께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체육인 기회소득 대상자는 얼추 8천 명 정도. <br /> <br />경기도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온라인 체육활동 플랫폼을 개발하고 재능 기부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YTN 최명신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92105325636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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