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은 '청년의 날'을 맞아 청년이 우리 정부의 가장 중요한 국정 동반자라며 청년들의 공정에 대한 열망을 담은 개혁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SNS에 글을 올려 청년들이 누구보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또 역량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대한민국 청년들이 과학과 기술, 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며, 우리 청년들의 땀과 열정이 대한민국의 내일을 여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힘들고 불안할 때가 있겠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꿈을 포기하지 말라며, 꿈을 꾸고 열정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청년들의 특권이자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희경 (kangh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92113532445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