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피겨 기대주' 김유성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유성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그랑프리 4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, 합계까지 모두 개인 최고점을 찍으며 금메달을 땄습니다. <br /> <br />[김유성 / 주니어 피겨 국가대표·평촌중 : 이번 시즌 첫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금메달을 따서 정말 기쁩니다.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.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92123120524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