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청년들에게 틀에 짜인 지침을 강요하거나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라고 강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한 대표는 '청년의 날'을 맞아 SNS에 올린 글에서, 청년의 특권이라 할 수 있는 미래가 희망과 벅참보다 불안과 두려움으로 고통이 되는 현실에 기성세대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청년들이 채울 무대를 더 넓히고 내일의 성취로 연결되는 오늘의 행복을 뒷바라지하겠다며, 청년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경수 (kimgs8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92116042171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