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계속 공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간 23일 안보 내각회의에 참석해 "레바논과 인접한 북부에서 힘의 균형을 바꿀 것을 약속한다"며 "이게 바로 우리가 수행하는 일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이스라엘의 정책은 위협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선제적으로 제압하는 것"이라며, "우리를 해치려 한다면 더 큰 피해를 입을 것"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이스라엘 국민에게 "사령부의 지시를 따라야 생명을 구할 수 있다"면서, "책임감, 인내심을 갖고 연대해 달라"고 주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주예 (hongkiz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92400283314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