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기자] <br />다음 달 재보궐 선거 가운데 전남 영광군수 선거판이 갈수록 커지는 모양새입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의 아성에 맞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까지 지도부가 모두 나서 총력 지원에 나선 건데요, <br /> <br />민주당이 텃밭을 지킬지,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이 처음으로 기초단체장을 배출할지 관심입니다. <br /> <br />오선열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지난 8차례 지방선거 가운데 무소속 후보가 3차례나 군수로 당선된 전남 영광. <br /> <br />다음 달 16일 치러질 재보궐 선거에서 최대 관심 지역으로 떠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 민주당은 텃밭 수성을 위해 조직력을 끌어모으며 사활을 걸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맞서 원내 3당으로 입성한 조국혁신당과 지난해 전북 전주을 재선거에서 승리를 거머쥔 진보당도 총력전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영광군의원과 전남도의원을 지낸 장세일 후보를 내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장세일 후보는 재생에너지 특화 도시 조성과 청년 부군수 제도 도입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[장세일 / 더불어민주당 전남 영광군수 후보 : 우리 민주 진영에서 지금까지 분열했던 세력은 단 한 번도 역사에서 승리한 적이 없습니다.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압승해서 여러분들에게 영광을 돌려드리겠습니다.] <br /> <br />조국혁신당은 최근 입당한 전 호남대 교수 장현 후보를 확정하고, 당 수뇌부가 바람몰이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조국 대표를 비롯한 일부 의원들은 지역에서 월세살이까지 하며 지역표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장현 / 조국혁신당 전남 영광군수 후보 :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의 최고의 수혜지가 될 것입니다. 대기업을 유치해서 영광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, 그래서 소멸하지 않는 영광, 번영하는 영광을 만드는 데 토대를….] <br /> <br />지역에서 오랜 농민회 활동으로 꾸준히 텃밭을 갈아온 진보당 이석하 후보는 숨은 강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 후보는 이번에야말로 민주당 일당 독점 구조를 타파하고,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석하 / 진보당 전남 영광군수 후보 : 부정부패를 일소시키고 청렴한 군수가 되겠다는 이런 강점 하나와 또 하나는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서 새로운 정책으로서 경쟁하겠다, 그리고 군민의 삶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군수가….] <br /> <br />민주당과 조국혁신당, 진보당 지도부까지 모두 나서 총력전에 들어간 영광군수 재선거, <br /> <br />민주당이 텃밭을 지킬지, 다른 정당 후보가 처음으로 전... (중략)<br /><br />YTN 오선열 (ohsy55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92406260573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