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시아 쿼터 선수인 파즐리의 강력한 스파이크를 앞세워 삼성화재가 컵대회 2연승을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화재는 통영에서 열린 컵대회 2차전에서 국군체육부대를 상대로 3대 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국제 이적 동의서 발급 절차를 마치고 뒤늦게 팀에 합류해 데뷔전을 치른 삼성화재 파즐리는 전체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35득점을 올리며 활약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진 경기에서는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을 3대 0으로 물리치고 이번 대회 첫 승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영수 (yskim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92423215449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