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신지호 "尹-韓 만찬, 실제 분위기는 썰렁"<br>동아 참석자 "현안 논의할 상황 아니었다" 대통령실 "상견례 화합 다지는 회동"<br>경향4 한동훈, 말할 기회 못 얻어…여당 참석자 "정말 밥만 먹고 왔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