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동아 90분 빈손 만찬…韓 "현안 논의 자리 다시 잡아달라" 독대 재요청<br>대통령실 측 "만찬 직후, 독대 재요청 보도 유감"<br>김기현 "차기 대권 위한 내부 분열 용인 안 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