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추경호 "만찬 분위기는 어제 브리핑 내용이 가장 정확"<br>권영세 "정부 성과보다 尹-韓 갈등 부분만 부각"<br>장동혁 "尹-韓 독대, 형식이 현안보다 앞서나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