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이임생 "집 근처 빵집 같은 곳에서 만나"<br>이임생 "홍 감독 지인이라 (빵집) 문 열 수 있어" <br>野 이기헌 "어떤 형태든 이건 공정하지 않아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