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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아들만 없는지..." 전역일 맞은 채해병 어머니의 편지 [앵커리포트] / YTN

2024-09-26 637 Dailymotion

오늘은 해병대 1292기가 군생활을 마무리하는 전역일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실종자 수색 중 급류에 휩쓸려 세상을 떠난 고 채수근 해병이 속한 기수입니다. <br /> <br />전역일을 하루 앞둔 어제, 채 해병의 어머니가 그리움을 담은 편지를 올렸는데요, 내용 보시죠, <br /> <br />'그립고 보고 싶은 아들'이라는 제목의 편지에서 어머니는 지난해 3월 입대 당시를 회상하며 <br /> <br />오늘 전역하는 1012명의 해병 중 "아들만 돌아올 수 없게 돼 목이 멘다"며 현재까지도 지속되는 슬픔과 그리움을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"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투입을 지시한 건지 용서할 수 없다"며 사건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의지를 거듭 드러냈는데요, <br /> <br />야권에서 발의한 '채상병특검법'은 여전히 국회 통과와 대통령 거부권 행사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"읽는 내내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" <br />"어머님, 아버님 안아드리고 싶습니다" <br />"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져야죠…" <br /> <br />아들을 향한 절절한 편지에 해병 가족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졌는데요, <br /> <br />"편지 읽는 내내 눈물이 흘렀다" "어머님을 안아드리고 싶다", "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"며 채 해병 부모님을 위로하고 진실규명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역일인 오늘 경북 포항과 국립대전현충원 등에서는 채 해병을 추모하는 행사가 함께 열립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92614523285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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