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벨루가, 흰돌고래 방류 촉구 시위를 주도한 시민단체 대표에 대해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황현진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의 공동재물손괴와 업무방해 혐의 1심 공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이들 단체가 수조에 붙인 대형 현수막을 제거했음에도 접착제가 남았고, 단체 시위를 하며 실시간 방송을 송출해 수족관 운영에 피해를 줬다고 봤습니다. <br /> <br />최후 진술에 나선 황 대표는 롯데가 2013년 수입해 온 벨루가 3마리 중 2마리가 폐사하자 나머지 한 마리를 방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았다면서 자신들의 행동은 위기에 처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정당한 행동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황 대표는 재작년 12월 1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벨루가 전시 수조에 접착제를 뿌린 뒤 벨루가 전시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붙이고 20분 동안 활동가들과 구호를 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황 대표에 대한 1심 선고 기일은 오는 11월 14일에 열립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유서현 (ryu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92615351705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