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국혁신당은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 단일화를 위해 혁신당 후보가 사퇴하라는 더불어민주당의 요구는 무례한 발언이라며 바라는 게 치킨 게임이냐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황현선 사무총장은 기자들과 만나, 힘자랑하듯 지지율이 안 나오니 그만두라는 건 매우 모욕적인 방식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투표용지가 인쇄되는 다음 달 7일 전에는 단일화를 하는 게 좋겠다며 선거에서 정말로 이기려면 상대를 존중하고, 진지하게 협상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92712184413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