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일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공습을 피해 국경을 넘어 시리아로 대피한 난민이 지난 사흘간 3만 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시리아 주재 유엔난민기구는 레바논 상황이 악화하면서 피난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전체의 80%는 시리아 내전을 피해 레바논으로 피신했다가 다시 돌아가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엔은 또 현지 구호 관계자들을 인용해 레바논의 5백 개 대피소에 약 8만 명의 이재민이 수용돼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대피소 가운데 3백 곳은 학교 건물로, 이에 따라 학생 10만 명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유엔은 일부 국가들과 함께 레바논 난민들에게도 식품과 식수, 매트리스 등의 구호용품을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세계식량계획은 25만 명이 5일간 버틸 수 있는 양의 식량을 미리 비축하고 있으며 팔레스타인구호기구 등도 매트리스와 담요 등을 새로 발생한 난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유투권 (r2k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92800411037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