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매일 새로운 의혹들이 부각되고 있다며 진상규명 TF 또는 조사단을 당내에 꾸리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황정아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 의혹에 제1야당으로서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대응을 위한 단위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이른바 '김건희 리스크'가 당정갈등의 핵심 뇌관이 되면서 국정 난맥이 지속하고 있다며 공천 개입 의혹에는 곧 있을 국정감사에서 철저히 규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서 김 여사 공범의 정황도 뚜렷해지고 있다며 김건희 특검법의 필요성도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92712083794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