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를 신설하겠다는 정부 방침은 현재 정부의 의대 증원 안이 주먹구구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자인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승래 수석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오랫동안 의료계와 야당은 필요한 의료인력을 적정 규모로 선정하는 시스템을 만들자고 제안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의정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선 추계 시스템뿐 아니라, 현재 증원을 둘러싼 정부의 태도 문제가 남아있어서 정부와 대통령실에 이에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손효정 (sonhj071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92915163485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