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8홈런 40도루 등 기록 행진을 이어간 KIA 김도영과, 202안타로 역대 최다 안타 기록을 다시 쓴 롯데의 레이예스를 포함해 모두 18명이 프로야구 MVP 자리를 놓고 경쟁합니다. <br /> <br />한국야구위원회는 KBO리그 최우수선수상과 신인상 후보를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우수선수상 후보에는 김도영, 레이예스를 포함해 삼성의 원태인과 구자욱, SSG의 최정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신인상 후보에는 두산의 마무리 김택연을 비롯해 KIA 곽도규와 두산 최지강, SSG 조병현과 정준재, 한화의 황영묵까지 6명이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영수 (yskim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100222592621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