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일) 오후 4시 20분쯤 서울 석관동에서 레미콘이 도로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고, 다른 차량과 부딪치지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운전자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다며 운행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배민혁 (baemh07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100302165792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