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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팔 닿아서..." 버스서 3세 아이·할머니 폭행한 20대 여성 [앵커리포트] / YTN

2024-10-04 425 Dailymotion

대중교통을 탔을 때 옆에 앉은 승객과의 신체 접촉, 대중교통임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죠. <br /> <br />그런데 최근 부산에서 팔이 닿았다는 이유로 옆자리에 앉은 승객에게 아이와 할머니가 폭행을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졌는데요, 글쓴이의 시어머니가 3살 손주와 함께 버스를 탄 겁니다. <br /> <br />20대 여성이 앉아있던 자리 옆에 할머니가 아이를 안고 앉았는데, <br /> <br />이 과정에서 아이의 팔 부분이 옆에 있던 여성에게 닿았던 거죠. <br /> <br />글쓴이에 따르면, 이 20대 여성, 황당하게도 아이의 얼굴을 주먹과 손바닥을 이용해 여러 차례 가격했고요, <br /> <br />양쪽 코에서 피가 흐르는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할머니는 아이의 얼굴을 감쌉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여성은 심지어, 할머니의 팔을 잡아끌어 치아로 깨물기까지 했는데요, <br /> <br />글쓴이가 올린 이 사진이 할머니의 팔에 남겨진 상처입니다. <br /> <br />글쓴이는 버스에서 도와준 다른 승객들에게 감사를 표하며, <br /> <br />분노조절장애를 주장하는 가해 여성에 대해서는 "그냥 넘어갈 생각이 없다"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고요, 현재 이 20대 여성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, 아이와 할머니의 쾌차를 바라면서도 가해 여성에 대해 "합의해주지 마라" "선택적 분노조절장애 아닌가" "건장한 남성이었으면 안 그랬을 거다" 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100414440478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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