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진행 : 장원석 앵커, 윤보리 앵커 <br />■ 출연 :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 연구위원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와이드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◇앵커> 북한과 러시아가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갖기도 했잖아요. 요즘 북한이 중국보다는 러시아와 굉장히 가까워졌는데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? <br /> <br />◆조한범> 결국 북한의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고 나서 일방적으로 북한은 러시아를 지지하거든요. 그러니까 명시적으로 군수지원을 하는 건 북한밖에 없거든요. 그러니까 러우전쟁 때문에 북한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졌죠. 중국에게 일방적으로 의존을 하다가 러시아라는 출구를 찾게 되니까 북러관계가 급속히 밀착된 거고. <br /> <br />상대적으로 중국은 북한에 대한 영향력이 축소되니까 양국관계가 삐걱거리는 거죠. 결정적으로 그동안 북중동맹조약은 살아 있거든요. 북한 유사시에 중국군만 북한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이번 6월에 북러신조약으로 러시아도 들어올 수 있게 됐거든요. 이게 결정적으로 중국의 심기를 건드린 거죠. 왜냐하면 묵살 시에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확보하거나 북한에 진주하거나 위성국을 만드는 게 중국의 목표인데 러시아 때문에 그게 막혔거든요. <br /> <br />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큰 양측 간에 갈등이 있고, 따라서 지금 북중갈등은 하루아침에 해결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볼 수 있어요. <br /> <br /> <br />대담 발췌: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<br /> <br />#Y녹취록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00616302813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