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6일) 오후 5시 40분쯤 전북 완주군 삼례읍에 있는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80대 여성이 두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, 창고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2백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20분 만에 불을 끈 소방은 창고 안에 있던 고추 건조기에서 합선으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태인 (y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00702172544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