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은 자동차 산업에서 AI와 로봇을 결합한 현대차의 '자율 제조' 방식이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동남아시아 순방길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은 싱가포르 주롱 혁신지구 현대차 글로벌 혁신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과거엔 포드의 컨베이어벨트와 도요타의 적시 생산이 중요한 혁신 사례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혁신센터가 AI 자율제조로 전환하는 미래공장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, AI 확산으로 한국 제조업의 생산성이 개선되도록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용성 (choys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100906093481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