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초단체장 네 명을 뽑는 10·16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,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3개 야당은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 당력을 집중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저녁부터 민주당 장세일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 집중유세에 나선 이재명 대표는 이번 선거로 정권에 명확한 경고장을 던져야 한다며 대여 투쟁이 흔들리지 않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오전 국회 국정감사를 마친 뒤 영광으로 이동해 같은 당 장현 후보를 지원했고, 진보당 김재연 대표도 종일 군내 곳곳을 누비며 이석하 후보 지지를 독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101021565501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