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1일) 저녁 6시 반쯤 울산 성안동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가 30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비닐하우스 2개 동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내부에 화목 난로 등이 있던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01200361163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