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한류의 바람을 타고 우리 화장품도 인기를 끌며 수출액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모바일 쇼핑 비중이 높아지며 화장품 유통의 선두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업계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동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새로운 화장품을 테스트해보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박람회장. <br /> <br />뜨거운 열기로 가득합니다. <br /> <br />[정숙정 / 서울시 광진구 : 신제품이나 아무래도 브랜드 관계자분들이 나와서 설명해주시다 보니까 진짜 브랜드에 관한 이야기를 알고 싶어서 방문하게 되었어요.] <br /> <br />[전미희 / 컬리 커머스뷰티 관계자 : 직접 체험을 해보면 모바일로 구매가 더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최근 K-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장품 수출액은 크게 증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 상반기에만 약 6조7천억 원으로 <br /> <br />반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, 10년 전과 비교하면 무려 6배가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k-팝 등 우리 문화가 다양한 경로로 세계에 알려지면서 화장품 정보들도 쉽게 노출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장 록시 / 중국 관광객 :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같은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(한국 화장품)을 봤습니다. (제품의 성능은?) 네, 좋았습니다.] <br /> <br />특히 모바일 판매 비중이 크게 증가하면서 3년 사이 3조 4천억 원이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처럼 모바일을 통한 화장품 유통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경쟁 역시 치열합니다. <br /> <br />유통 공룡기업 '쿠팡'이 최근 화장품 전용관을 열었고, <br /> <br />중국의 쇼핑 플랫폼 '알리 익스프레스'도 한국 상품만 모은 'k-베뉴'에서 화장품 전문관을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'올리브영'에 최근 뷰티 품목을 늘린 무신사가 도전장을 낸 상황에서 다른 온라인 유통 강자들도 잇따라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 k-뷰티 제품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화장품 유통 분야의 리더 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오동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동건 (odk798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101205252856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