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바논 남부 전통시장과 모스크 등이 공습으로 파괴된 가운데, 이스라엘은 20여 개 마을에 추가로 소개령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간 12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나바티예의 전통시장이 완전히 파괴됐으며, 13일에는 국경 근처 마을의 모스크, 시아파 거주지가 폭격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간 13일 레바논 남부 20여 개 마을 주민을 상대로 안전을 위해 아왈리 강 이북으로 대피할 것을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왈리 강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국경에서 북쪽으로 50여km 떨어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도원 (doh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01322593906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