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독립에 대한 충격과 공포"...타이완 포위 훈련 나선 중국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10-14 1,016 Dailymotion

중국군이 14일 타이완을 '포위'하는 형태로 육군·해군·공군·로켓군을 동원한 군사 훈련을 벌인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 리시 대변인은 이날 오전 5시(현지시간)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통해 "14일 동부전구는 전구 육군·해군·공군·로켓군 등 병력을 조직해 타이완 해협과 타이완 섬 북부·남부, 섬 동쪽에서 '연합 리젠(利劍·날카로운 칼)-2024B 연습'을 실시한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리 대변인은 "군함과 항공기가 여러 방향에서 타이완 섬에 접근하고, 각 군 병종이 합동 돌격할 것"이라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이는 '타이완 독립' 분열 세력의 '독립' 도모 행동에 대한 강력한 충격과 공포(震懾)이자 국가 주권과 국가 통일을 수호하는 정당하고 필요한 행동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중국군은 지난 5월 20일 '친미·반중' 성향의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 취임 연설을 문제 삼아 같은 달 23∼24일 사실상의 '타이완 포위' 훈련인 '연합 리젠-2024A 연습'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약 5개월 만에 다시 시작된 중국군의 '타이완 포위' 훈련은 지난 10일 라이 총통의 타이완 건국기념일(쌍십절) 기념 연설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라이 총통은 113주년 타이완 국경대회 기념사에서 "지금 중화민국(타이완)은 이미 타이·펑·진·마(臺澎金馬·타이완 본섬과 펑후, 진먼, 마쭈)에 뿌리 내렸고 중화인민공화국(중국)과 서로 예속되지 않는다"며 이른바 '양국론'(兩國論)을 내세우면서 "중화인민공화국은 타이완을 대표할 권리가 없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AI앵커: Y-GO <br />자막편집: 정의진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01409400668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