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하는 의대생이 정부가 주먹구구식 탁상공론 행정으로 양질의 교육을 망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창민 건국대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장은 오늘(14일)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, 더는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찍어 누르듯 의대 교육을 좌지우지하는 정부의 폭압을 좌시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늘어난 의대 인원을 수용할 강의실과 실습실은 언제 마련하고, 교수는 어디서 모셔올 거냐며, 의학 교육 질이 마구 떨어져 환자와 국민께 도움이 될 수 있을지 회의감이 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의료 교육의 질 저하에 따른 폐해는 의대생과 미래 의사들에게 국한되지 않고 국민에게 돌아간다며, 이른 시일 안에 의대 교육을 정상화할 방법을 정부가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주영 (kimjy08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101414063331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